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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역사왜곡은 잊어라‥관전 포인트는?
기사입력 2013.10.28 09:49:21 | 최종수정 2013.10.28 0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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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가 28일 시청자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대원제국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흥미롭게 그릴 ‘기황후’는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의 수작을 통해 선 굵은 필력으로 인정받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신작으로 하지원, 주진모, 지창욱, 백진희 등이 출연한다.

‘다모’, ‘황진이’ 이후 7년 만에 사극으로 컴백하는 ‘사극 퀸’ 하지원이 연기할 ‘기황후’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화제다. 승냥은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가지만 자신에게 닥친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 싸우면서 황후의 자리까지 오르는 인물이다.
하지원은 액션부터 애잔한 멜로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해내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원은 ‘기황후’의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따뜻한 인간적인 면도 담아내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장영철, 정경순 작가는 지난 2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2008년 경 어느 역사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황후라는 인물을 알게 됐고 이 드라마를 기획하게 됐다.
‘기황후’는 역사적 인물과 허구의 인물을 섞은 ‘팩션사극’이며, 한 여자가 황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완성도 있는 대본과 높은 퀼리티의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기황후’는 중국 헝띠엔(橫店) 세트장에서 이뤄진 현지 촬영을 통해 대규모 책봉식 등을 화려하고 큰 스케일로 담아 남다른 ‘때깔’을 자랑한다. 또한 극중 하지원이 입은 대례복, 지창욱의 황제복 등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고, 하지원의 액션과 활솜씨가 생동감 넘치게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주진모, 지창욱, 백진희, 김서형, 이문식, 김영호, 정웅인, 권오중 등 명품배우들의 열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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