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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티‘ 선정성 논란, 패션으로 볼 수 없나
기사입력 2011.04.03 1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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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방콕시티’의 뮤직비디오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오렌지캬라멜은 지난달 31일 공개된 ‘방콕시티’ 뮤직비디오에서 흡사 속옷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덧입고 나왔다.

타이트한 의상과 코르셋, 시스루 탑 등 노출은 없지만 안무를 할 때마다 레이나, 나나, 리지의 바디라인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펑키한 느낌의 방콕시티와 클럽이라는 뮤직비디오 속 배경을 최대한 반영해 오렌지캬라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며 “논란이 되는 의상은 패션의 한 부분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특히 리지 옷이 너무 민망하다” “노출은 없지만 야하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매서운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에선 “패션은 패션일 뿐” “클럽 느낌을 살렸을 뿐 그다지 야하지 않다” 등의 의견도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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