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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어도어,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 재공방...15분만 종료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적 활동금지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 심문이 15분 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9일 오후 뉴진스가 법원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 심문 기일을 열었다. 이날 심문은 뉴진스 멤버들 측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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