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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율희·최민환, 양육권·재산분할 조정 실패...결국 소송으로

    그룹 라붐 출신 율희(27·본명 김율희)가 전 남편인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32)을 상대로 제기한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조정이 결렬되면서 양측이 소송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강윤혜 판사는 지난 12일 율희가 최민환을 상대로 낸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사건의 조정기일에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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