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DB플러스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1월 23일 일 서울 8.6℃흐림
pre stop next
  • 홈
  • 주요뉴스
  • 스타인터뷰
  • TV방송
  • 가요음악
  • 영화
  • 해외연예
  • 포토

뉴스 > 인기포토N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영화 ‘클래식’ 제작사, ‘사랑비’ 보고 발끈… 방영금지 및 저작권침해소 제기
기사입력 2012.06.07 07:58:41 | 최종수정 2012.06.07 09:19:16
보내기
기사 나도한마디
영화 ‘클래식’의 제작사인 ‘(주)에그필름’이 지난 달 31일자로 드라마제작사 ‘윤스칼라’와 ‘한국방송공사’, ‘KBS미디어주식회사’를 대상으로 KBS 2TV에서 방영한 드라마 `사랑비’(윤석호 연출 장근석, 윤아 주연)에 대한 ‘드라마 방영 금지 및 저작물 처분 금지 등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본문이미지
영화제작사 (주)에그필름의 법무법인 측은 7일 “드라마 ‘사랑비’가 영화 ‘클래식’의 구체적인 줄거리나 사건의 전개과정, 등장인물 사이의 상호관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내면을 표현하고 이후 사건의 전개를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면들과 에피소드 등을 무단으로 사용해 영화 ‘클래식’의 저작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판단, 5월 16일 내용증명을 통해 드라마 제작사 및 관련 방송국에 저작권침해행위 중단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합일점을 찾지 못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하게 됐다”며 향후 강력 대응 방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의 법무법인 관계자는 저작권침해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에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져야 하는 남자 주인공과 그를 애틋해하는 여자 주인공 간의 과거 이야기가 겹쳐지면서 그 둘의 자녀들이 현재시점에서 부모 간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완성해 나간다는 동일한 줄거리 뿐만이 아니라, 극의 주요 전개와 구성이 매우 유사하고, 특히 앞뒤 상황은 다르지만 연출 장면이 유사한 컷들이 빈번하게 남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유사한 이야기 구조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유사장면 신, 덧붙여 남, 녀 캐릭터간의 상황만 바꿔치기 하여 엮어놓은 유사한 인물구조 등은 명백하고 심각한 저작권침해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윤석호 감독의 ‘사랑비’는 곧 일본 방영을 앞두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notice

0번째 공지사항 배너 이미지

0 번째 이미지1 번째 이미지2 번째 이미지3 번째 이미지4 번째 이미지
2014 재미진 연예가
오프더 레코드

오프더레코드 이미지

인기 포토
인터뷰 이전
이유영 “노출? 제 모습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았..
박용우 “영화 재미 없으면 관객과 멀어져”
김범수, “8집은 나의 이야기” ①
김범수 “슈스케 임도혁, 다듬고 싶은 원석” ②
양방언, “피아니스트, 피아노만 치나요?”
태진아 “故 김자옥, 현모양처였는데…”
정일우 “중학생 팬, 직장인 돼 찾아와”
임유철 “스포츠 매력만 소개, 관심 없어”
인터뷰 다음
이유영 “노출? 제 모습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았..

연예 화제
해외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