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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인, “허영생 거지같다” 발언으로 곤욕
기사입력 2012.06.10 15:44:09 | 최종수정 2012.06.10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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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1대100’에 출연한 누베인(위쪽), 허영생]

마술팀 누베인이 그룹 SS501의 멤버 허영생을 비난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누베인 소속 멤버 장효원은 9일 오후 MBC TV ‘쇼 음악중심’이 끝날즈음 자신의 트위터에 “허영생 거지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22일 미니음반 ‘솔로’를 발표한 허영생이 꾸민 ‘크라잉’(Crying) 무대를 보고난 소감.

이 글을 본 허영생의 팬들은 장효원을 비난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자료가 나올 정도면 누베인 역시 공인인데, 한 가수를 디스(Diss. disrespect의 줄임말.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의미로 통용)하는 행위를 할 수가 있냐는 게 요지다.
허영생의 팬들이 비난하자 장효원은 “무서워서 트윗 계정을 없애야겠...은 페이크. 뭐야 이것들은”이라는 글을 올려 일을 더 키웠다. 또 누베인의 리더 김도형 역시 “아따 고놈의 팬들 무섭네 ㅋㅋㅋㅋㅋ 한마디 했다고 트위터 폭발하겠네”라고 동조해 팬들을 화나게 했다.

팬들은 “인터넷에 검색해 이름이 나올 사람이라면 공인인데 어느 정도 개념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당신들도 거지같다는 소리 들으면 좋은가”, “어처구니가 없다. 빨리 사과하라” 는 등의 글로 누베인을 질책했다.

결국 장효원은 10일 새벽 “특정 가수에 대한 언급은 같은 공연 아티스트로서 존중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아티스트와 팬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김도형도 “리더로서 팀원의 잘못을 동조한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비난한 글도 모두 삭제해 일단락됐다.

한편 누베인은 마술에 연극과 같은 극적인 요소를 입혀 특별한 공연을 펼치는 팀이다. 벨라트릭스라는 이름으로 지난해까지 활동하다 5월부터 누베인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KBS 2TV ‘1대100’ 등 방송과 언론에 몇 차례 소개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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