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8월 18일 토 서울 25.2℃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인기포토N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이진욱 고소’ A씨 “꽃뱀으로 몰지 마” 상해진단서 추가 제출
기사입력 2016.07.18 09:52:29 | 최종수정 2016.07.18 13:50: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진욱(35)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상해 진단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다.

한 매체는 18일 A씨 측 변호인을 통해 오늘(18일) 중 병원에서 받은 A씨의 상해 진단서를 경찰에 추가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성폭행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신체에 멍이 든 사진과 현장 사진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한 바 있다.

변호인은 “이진욱의 진정한 사과를 원했기 때문에 추가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으나 이진욱의 대응이 마치 A씨를 꽃뱀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 더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 17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 수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1시간여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조사에 앞서 이진욱에게 출국금지를 조치한 경찰은 A씨와의 성관계 강제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가 제출한 증거물에서 나온 DNA와 대조하기 위해 이진욱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했다.

이진욱은 이날 강간이라고 고소한 여성 A씨의 주장을 정면 반박, 당시 상황 내용을 세부적으로 진술했다. A씨와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제출했다. 그는 A씨와 사건 당일 처음 만난 건 맞지만, 합의 아래 성관계를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