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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명 못하면 취소”…혜리, 팬미팅 불법 티켓팅 잡았다

    배우 혜리의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불법 티켓팅을 잡아냈다. 혜리 팬미팅 주최사 셋더스테이지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 및 부정 구매 의심자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래와 같은 사유의 예매자는 이메일로 소명 요청을 전달했으며 4월 29일 18:00 (KST)까지 소명 자료를 회신해 주길 바란다”며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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