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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측 “故설리 노출·베드신 강요 없었다...충분히 숙지”

    “대역 배우 두고 강요? 연기 아닌 촬영 전 동선 대신하는 ‘스탠딩 배우’” “시나리오·콘티·촬영 제작진의 영역...배우로 참여한 김수현 관계없어” “고인 母에 연락 드린 적 없다...무분별한 억측 멈추길”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가 제기한 영화 ‘리얼’ 속 베드신 강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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