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가요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 투자자 입 열었다...‘뉴진스 빼낼 논의’ 주장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투자자와 뉴진스를 빼내기 위한 논의를 했다는 주장이 또 한 번 제기됐다. 9일 텐아시아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빼내기 위해 투자자를 만났다는 보도와 더불어 해당 투주자인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회장은 민희진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만나 3시간 동안 투자 관련 논의도 했고

  • 인터뷰 임시완 “‘오겜2’ 탑 역할 나라면 못해, 연기 혹평은...”

  • 추영우, 90년대 톱모델 추승일 아들이었네

  • “전쟁 준비”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첫 SNS 의미심장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