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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vs하이브家, 25억원 손배소[MK현장]

    민희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쏘스뮤직과 25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시작했다. 10일 오후 4시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김진영 부장판사)의 심리로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20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다. 연이어 쏘스뮤직이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5억 100만원의 손해배상소송이 진행됐다. 먼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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