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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2AM,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0.12.09 22:18:28 | 최종수정 2010.12.09 2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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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과 소녀시대가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각각 디지털 음원대상과 디스크 대상을 차지했다.

9일 오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 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2AM은 디지털 음원 대상을, 소녀시대는 디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AM의 조권은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하다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2AM은 올해 초 '죽어도 못보내'로 댄스가수 일색이던 가요계에 발라드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잘못했어'와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 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특히 멤버 조권은 예능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디스크 대상을 차지한 소녀시대는 '오!'와 '런데빌런' 최근 '훗'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일본 진출도 성공시키는 부동의 최고 아이돌 걸그룹이라는 명성을 지켰다.
이날 소녀시대는 수상소감을 하는 내내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두 팀은 2010년 한해 라이벌 아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오기도 했다. 2AM이 '죽어도 못보내' '잘못했어' 등을 발표할때 마다 소녀시대의 '오!'(Oh!), '런 데빌 런' 등과 맞붙었던 것. 최근 2AM의 신곡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역시 소녀시대의 '훗'과 비슷한 시기에 발표돼 음원차트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한해 동안 발매된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음원 이용량 집계해 디지털 음원 본상 5팀, 디스크 부문 5팀과 각각 대상 그리고 힙합상, 록상 등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 디스크 부문 대상=소녀시대 ▲ 디지털 음원 대상=2AM

▲ 디지털 음원 본상=2AM, 아이유, 미쓰에이, 씨엔블루, 이승기 ▲ 디스크 본상=디제이 디오씨,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 록상=FT아일랜드 ▲ 힙합상=슈프림팀 ▲ 아시아 인기상=슈퍼주니어 ▲ 인기상=소녀시대 샤이니 ▲ 신인상=비스트, 시크릿, 시스타 ▲ 제작사상=홍승성 대표(큐브 엔터테인먼트) ▲ 공로상=작곡가 故 박춘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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