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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승리 사내이사…‘클럽 버닝썬’ 운영사, 파산 절차

    ‘클럽 버닝썬’을 운영해 온 법인 버닝썬엔터테인먼트가 파산 절차를 밟는다. ‘버닝썬’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사내이사로 있던 곳으로 지난 2018년 일명 ‘버닝썬 사태’의 시발점인 장소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 13부는 지난 18일 버닝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간이파산’을 선고했다. ‘간이파산’은 파산 선고 당시 채무자가 가진 재산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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