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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故 서희원 떠난지 한 달...전 남편은 5월 재혼, 아들·딸도 참석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지무신문에 따르면 왕소비는 중국 베이징 한 호텔에서 마샤오메이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전 부인인 서희원의 사망 소식에 결혼식이 연기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왕소비는 계획대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왕소비의 결혼식에는 가족·친척·친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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