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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딸 수백향‘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기사입력 2013.09.16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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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이 첫 대본연습을 마쳤다.

8월 29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 6층에 위치한 드라마국 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대본연습에는 서현진, 서우, 이재룡, 명세빈, 윤태영, 전태수, 정성모, 서이숙, 황영희, 임세미, 이미도, 여의주 등 40여 명의 배우들을 비롯해 전 제작진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대본연습을 시작하기 전, 연출을 맡은 이상엽 PD는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라는 말로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수개월간 동고동락할 많은 배우들과 제작진을 일일이 소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무령대왕(융) 역을 맡은 이재룡은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운을 떼며 “긴 여정에 지칠 때도 있겠지만 다 같이 힘내서 좋은 드라마로 만들자”라며 작품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김진민 CP는 “황진영 작가는 ‘훌륭한’ 작가, 이상엽 PD는 ‘남다른’ PD다. 나를 믿고, 이들을 믿어 달라”라며 제작진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또 “즐겁게 작품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불편한 점이 있으면 주저 말고 알려 달라. 해결해나가겠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해 배우들과 제작진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 '쌍화점'을 각색한 황진영 작가가 집필하고, '빛과 그림자',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9월 3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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