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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재명, 코디 아내에 “많이 참았다. 사리나올뻔“
기사입력 2017.07.24 23:35:21 | 최종수정 2017.07.24 2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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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재명 시장 부부. 제공|S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동상이몽2'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혜경 부부가 외식 여부를 놓고 아슬아슬한 밀당을 벌였다. 아내 김혜경이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자, 이지명 시장은 집밥을 고집해 위기가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26년 차 부부 이재명-김혜경 부부가 한끼 외식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시장은 외식이 못내 싫은듯 "비오잖아"라고 핑계를 댔다가, 아내가 직접 운전하겠다며 따라오라 하자 "따라오라고 하지마"라며 아내에게 예민하게 굴었다.
모처럼 일정이 없는 주말을 맞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남편 이재명과, 주말에는 남편과 외식 데이트를 하고 싶어 하는 아내 김혜경의 ‘동상이몽’ 현장.

하지만 이재명 시장은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결국 외식 제안을 받아들이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다.

외출시 남편과 아내의 본격 갈등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아내와의 데이트에 나선 이재명 시장이 고른 옷은 다름아닌 ‘26년 된 반바지’에 후줄근한 줄무늬 티셔츠. 그것도 지퍼가 고장난 반바지였다. 남편의 ‘아재’ 패션에 경악한 아내 김혜경은 스테이크 외식 T.P.O에 맞게 남편 이재명 시장의 스타일링을 시작했다. 김혜경은 먼저 스트라이프 셔츠에 슬림핏 바지로 갈아입히는데 성공한 뒤, 직접 셔츠 소매를 무심한 척 걷어올려주고 만족해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김혜경은 다시 다른 셔츠와 바지를 줄줄이 갈아입고 나오라고 해 때아닌 성남시장 패션쇼가 펼쳐졌고, 이 시장은 점점 얼굴이 어두워졌다. 양말에 신발까지, 스타일링은 한없이 이어졌다.

이에 이재명 시장은 외식 장소로 출발하기도 전에 지친 기색을 보이며 “정말 많이 참았어요... 사리 나왔어요”라는 말로 힘듦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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