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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결혼 전제 열애...야구도 ‘사내커플‘ 시대
기사입력 2017.09.14 01:01:02 | 최종수정 2017.09.14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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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30, LA다저스)와 배지현 아나운서(30)가 시즌 종료 후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메이저리그 시즌이 보통 10월 초에 끝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류현진-배지현의 결혼은 연말 연초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야구계 사내커플'이 한 쌍 더 늘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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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김석류 웨딩화보.

한화 이글스 거포 김태균(35)과 김석류(34) 전 아나운서는 대표적인 야구선수와 야구아나운서 커플이다. 김석류 전 아나운서는 KBN N스포츠아나운서로 일하며 1세대 야구전문 여자 아나운서 포문을 열었다.
야구장을 드나들며 자연스레 김태균 선수와 만나 애정이 싹텄고, 2010년 12월 결혼했다. 결혼 후 육아와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김석류가 딸 효린 양을 데리고 김태균 응원차 야구장을 찾기도 했다.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31, 미네소타 트윈스)와 이지윤(35) 전 KBS N아나운서도 야구선수와 야구아나운서 커플. 박병호가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던 시절 역시 야구장에서 이지윤 아나운서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지윤의 내조가 남편 박병호를 넥센 트레이드 후 보란듯 홈런왕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야구계에 잘 알려진 얘기다.

'야구계 동종업계 커플'이 늘어나는데 대해 한 야구 관계자는 "프로야구장에 야구 전문 여자 아나운서들이 취재를 나오면서 아무래도 자연스러운 만남이 늘어난 것 같다"고 귀띔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뒤 2006년 신인왕을 수상하며 '괴물 좌완투수'로 불렸다. 2013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LA 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중이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며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하였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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