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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이준 “오랜만의 랩 어려워…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8.03.21 15: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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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이준.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R&B 그룹 솔리드 이준이 오랜만에 랩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스테이지에서 솔리드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1993년 1집 앨범 ‘Give Me A Chance’로 데뷔한 솔리드는 R&B 대표 주자로 90년대 중반을 풍미한 3인조 보컬 그룹이다.

이날 이준은 “내가 랩 역할인데 오랫동안 랩을 안 했더니 잘 안 나오더라. 스타일이 어떻게 나올지 많이 걱정됐는데, 원래는 쉬운 파트인데 하면서 너무 어려웠다.
예전에는 가사도 30분 만에 써서 녹음까지 끝냈는데 이번에는 한줄 한 줄 너무 힘들어서 몇 시간 동안 계속 반복적으로 했다. 결과물은 잘 나온 것 같은데, 그 시간을 꽤 오래 썼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조한이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것”이라 하자 이준은 “많은 팬들의 기대가 있고, 그런 기대에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1997년 발표한 4집 ‘Solidate’ 이후 21년 만에 발매하는 솔리드의 신보다. 첫 번째 타이틀곡 ‘Into the Light’는 80년대 신스팝 레트로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모던한 곡으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도전에 나선 이들에게 뒤를 돌아보며 미련과 후회, 두려움을 느끼겠지만 용기를 내서 새로운 빛을 향해 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내일의 기억 Memento’는 솔리드가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곡이자 이번 앨범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곡으로, 솔리드의 음악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발라드 사운드 트랙이다.

솔리드는 오는 5월 19, 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진행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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