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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이준 “아이들은 아빠가 가수인 줄 몰랐다“
기사입력 2018.03.21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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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이준.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솔리드 이준이 자녀들은 아빠가 가수인 것을 몰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스테이지에서 솔리드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1997년 솔리드 해체 후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준은 “아이들은 내가 가수인 줄도 몰랐다. 그것도 학교 친구들한테 최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준은 “학교 다녀오더니 ‘친구들이 아빠가 TV 나왔었다고 하더라’며 질문을 하더라. 사실이냐 묻길래 맞다고 했다”며 “우리 집에는 포스터 등 내가 옛날에 가수였다는 흔적이 없어 아이들이 알지 못했는데 학교 친구들이 엄마들에게 소식 듣고 알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오랜만의 음악 작업 과정의 고충에 대해서는 “음악인들이니까 음악 할 때는 다 호흡이 잘 맞고 좋았는데, 내가 아직도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보니 스케줄을 맞추고 왔다갔다 하는 게 힘들었다. 가족도 미국에 있고 일도 해야 되고 해서, 지금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런 면이 좀 힘들었다”고 말했다.

1993년 1집 앨범 ‘Give Me A Chance’로 데뷔한 솔리드는 R&B 대표 주자로 90년대 중반을 풍미한 3인조 보컬 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1997년 발표한 4집 ‘Solidate’ 이후 21년 만에 발매하는 솔리드의 신보다.

첫 번째 타이틀곡 ‘Into the Light’는 80년대 신스팝 레트로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모던한 곡으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도전에 나선 이들에게 뒤를 돌아보며 미련과 후회, 두려움을 느끼겠지만 용기를 내서 새로운 빛을 향해 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내일의 기억 Memento’는 솔리드가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곡이자 이번 앨범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곡으로, 솔리드의 음악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발라드 사운드 트랙이다.

솔리드는 오는 5월 19, 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진행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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