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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이병헌·공유 소속사 품는다…양측 소속사 “확정된 것 없다”
기사입력 2018.06.27 09:21:11 | 최종수정 2018.06.27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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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카카오M이 이병헌 공유 소속사를 인수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M은 배우 이병헌과 공유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숲’ 인수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BH 엔터테인먼트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숲 역시 “회사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장에선 인수 막바지 단계를 거쳐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지배적인 분위기다. 아직 구체적 인수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의 시장가치로 추정하면 최소 수백억 원 단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M은 다음 달 중 관련 내용을 공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BH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이병헌, 김고은, 고수, 유지태,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 굵직한 스타급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서현진 전도연 정유미 등 정상급 배우들이 있다.

카카오는 앞서 국내 최대 음원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카카오M을 출범시켰고, 이를 통해 로엔 산하 레이블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등 음반제작사 및 가수 매니지먼트사를 인수해 가요계에 큰 파급효과를 몰고왔다. 여기에 한국 대표 배우들이 포진해 있는 두 기획사 인수까지 성공한다면 콘텐츠 업계 거대 공룡으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M은 이번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인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공격적인 행보를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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