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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α?’ 스타 PD들이 예측한 강호동 컴백 시나리오
기사입력 2012.07.13 08:58:57 | 최종수정 2012.07.13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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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세금 과소 납부와 관련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잠정은퇴를 선언했던 ‘국민 MC’ 강호동. 그의 복귀 임박설이 방송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방송 관계자들은 그를 잡기 위해 비상이 걸렸고, 그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호동과 친분이 깊은 한 KBS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르면 올 가을께, 늦어도 내년 봄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강호동의 복귀는 특정 방송사와의 친분 보다는 과거 친분을 유지해오던 외주제작자 혹은 연출자, 작가 등의 사람이 그의 복귀와 관련이 있을 듯하다”며 “이미 굵직한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 연출자와 호흡을 모두 맞춰본 경험이 있는 강호동이기에 특정 방송사로 컴백하기 보다는 친분을 고려한 컴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들리는 소문으로는 지상파 중에는 SBS가 가장 유력하다”고 했다. “친분이 있는 몇몇 PD들과 잦은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가운데 지상파 출신 이적한 PD도 있어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 프로그램 복귀도 전혀 가능성이 없진 않다. 다만, 케이블일 경우 지상파+케이블 형식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귀뜸했다.

또 다른 지상파 연출자는 “실제 강호동에게 어느 정도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PD 및 제작자들이 많아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강호동 본인도 복귀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연출자는 “얼마 전, SBS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타진 한 것으로 알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에도 방송사에서 강호동 구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지상파,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다수의 방송사에서 강호동과 접촉해 그의 의사를 묻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파 출신 한 케이블 스타 PD는 “선배 개그맨인 이경규와는 워낙 친분이 두터워 잠정 은퇴 후 수차례 만남을 가져왔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며 “일 적인 문제로 잦은 만남을 갖고 있는 제작자, 연출자로는 3명 정도로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촉각을 세우고 강호동의 행보를 눈여겨 보고 있다”며 “대략 그가 누구와 손을 잡고 복귀할 지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기 보다는 지상파와 또 다른 케이블 프로그램 1~2개를 함께 참여하지 않겠나”라며 지상파와 케이블로 동시 컴백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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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세금 납부와 관련해 오명을 벗고 20억 상당 평창 땅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강호동 복귀설’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SBS ‘강심장’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설부터 SBS 신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한다는 추측도 나돌았다.

케이블 채널 혹은 종합편성 채널로 복귀할 가능성도 점쳐졌다. 그러나 그때마다 단순 소문으로만 그쳤다. 정작 당사자 강호동이 어떠한 액션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개석상에 자연스럽게 모습을 보이면서, 방송 관계자들과 만남이 잦아지면서 컴백설은 힘을 얻게 됐다. 급기야 가을 개편에 맞춰 돌아올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의리파 강호동의 스타일에 비춰보면 친분이 깊은 PD의 작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방송계에서 잔뼈가 굵은 스타 PD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강호동의 첫 복귀는 SBS가 가장 유력하다. 그러나 효자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를 잃은 MBC의 스퍼트도 주목할만하다. 또, 신설 프로그램과 잠정 은퇴 전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동시 복귀할 가능성, 원톱이 아닌 이경규 혹은 컴백 파트너와 함께 돌아올 가능성 등이 방송 전문가들이 언급한 컴백 시나리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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