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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첫 공포에 “귀신 못 봐 아쉬워”(수목장)
기사입력 2012.08.02 16:07:30 | 최종수정 2012.08.02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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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배우 박수진이 첫 공포물 도전 소감을 유쾌하게 전했다.

박수진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납량특집 TV영화 ‘노크&수목장’ 제작보고회에서 “예전부터 공포 영화에 꼭 한 번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은 기존에 내가 기대했던 공포물과는 성격이 많이 다른 장르였다”며 “사방에서 귀신이 튀어나오고, 놀라고 도망치는 호러물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그런 진짜 공포물에 출연해보고 싶다. 귀신 역할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크’는 남녀간의 비뚤어진 사랑이 살인사건으로 이어진 판타지 공포물. ‘수목장’은 사이코패스에게 약혼자가 살해당한 한 여자. 나무를 둘러싼 네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멜로 공포물이다. 오는 10일, 17일 각각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팽현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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