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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떠나 퀸즈파크 간다…이적료 88억원
기사입력 2012.07.07 03:16:03 | 최종수정 2012.07.07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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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맨유 생활을 청산하고 퀸즈파크 레인저스 이적을 눈 앞에 뒀다. (스포츠서울DB)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가는 한국 선수가 밝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코리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31)이 그 주인공이다.

영국의 '잇슬립스포트'는 6일(한국시간) "QPR이 박지성 영입을 위해 맨유 측에 이적료 500만 파운드(약88억원)를 제의했다"면서 "QPR 마크 휴즈 감독이 박지성의 기량을 높이 사고 있으며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에게 마케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박지성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여름 이적시장에 밝은 한 관계자도 "박지성과 QPR, 맨유의 협상이 최근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곧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이를 뒷받침했다.

QPR은 지난 5일 "오는 9일 밤 영국 런던 밀뱅크타워에서 페르난데즈 구단주와 휴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계 미디어를 상대로 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로 영입한 아시아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QPR의 공식스폰서인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관계자가 "새로 영입할 아시아 선수의 국적이 한국"이라고 밝히면서 어떤 한국 선수가 QPR로 갈 지 관심을 모았다. 기성용과 김보경 등 올림픽대표팀의 젊은 선수들이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기성용과 김보경이 6일 훈련 직후 나란히 "난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하면서 영국에 있는 박지성과 이청용 등의 이적 가능성이 부각됐고 곧바로 박지성의 이적이 현실화됐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 2005년 이후 7년간의 맨유 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걷게 됐다. 박지성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선발에 그치면서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축소된 게 사실이었다. 주변 인사들도 "박지성이 맨유에서 은퇴하기는 어려워졌다"며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고 실제로 올 여름 끊임없는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마침 QPR이 만족스러운 조건을 박지성과 맨유에 제시하면서 이적이 성사됐다.
런던을 연고로 한 QPR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를 차지하면서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그러나 에어아시아 회장인 페르난데즈 구단주가 새 구장 후보지를 물색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예고하고 있어 2012~2013시즌 나은 성적이 기대된다. 박지성의 QPR에서의 첫 공식 경기는 오는 14일부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에서 열릴 아시아 투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기기자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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