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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라이벌]`어게인 1976` 선봉장 김연경 vs 세계 최고 가모바
기사입력 2012.07.15 20:00:09 | 최종수정 2012.07.16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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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스포츠서울DB)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서 여자배구는 단체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포츠의 올림픽 도전사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하지만 영광의 순간은 이어지지 못했다. 1999년 리베로 제도가 도입되고 랠리포인트제로 바뀌는 등 배구 규정과 흐름이 공격지향적으로 변화해가면서 체격조건에서 불리한 한국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못했다. 1984 LA올림픽과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5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성적이었다. 4년전 베이징 대회에는 출전조차 못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1976년 몬트리올의 영광을 다시 한 번`이라는 모토를 내걸었다. 세계 15위인 한국이 36년 만의 메달사냥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레프트 김연경(24)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192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파이크는 이미 일본과 유럽무대에서 검증을 거쳤다.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예선에서 그는 공격성공률 56.95%로 1위, 127개의 스파이크를 포함해 134득점으로 대회 최고득점선수에 올랐다. 한국이 7경기에서 거둔 538점 가운데 25%를 해결할 만큼 그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힘과 기술, 점프력 등을 두루 갖춘 그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은 2위(5승2패)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올림픽 예선에서 한국이 가장 힘없이 진 경기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해온 `여제` 예카테리나 가모바(32)가 버틴 러시아전(0-3패)이었다. 당시 김연경은 팀 내 최다인 13득점을 기록했지만 가모바(16점)가 이끈 러시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가모바는 2000 시드니올림픽과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6년과 2010년 세계선수권 우승을 이끈 러시아 배구의 간판 스타다. 202cm의 장신을 바탕으로 한 321cm에 달하는 스파이크 높이는 `알고도 못 막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공할 위력을 뿜어낸다. 선수로서는 최고로 평가받아왔지만 올림픽 제패의 꿈은 이루지 못한 그에게 이번 대회는 금메달을 목에 걸 마지막 기회다.

김연경이 가모바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6개팀으로 구성된 조별리그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야 한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2위), 중국(3위), 세르비아(7위), 터키(8위)와 함께 `죽음의 B조`에 배정됐다.
러시아(9위)는 개최국 영국(69위), 이탈리아(4위), 일본(5위), 도미니카공화국(11위), 알제리(16위)로 짜인 A조에 속해 있다. 김형실 감독은 8강부터는 조별리그 상대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팀들과 만나기 때문에 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별리그 3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런던에서 돌아올 때는 메달을 들고 오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김연경이 가모바와 대결에서 승리하며 `어게인 1976`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수기자 polari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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