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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로닝언 석현준 입국, ‘피스컵만 기다렸다’
기사입력 2012.07.17 14:04:54 | 최종수정 2012.07.17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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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흐로닝언)이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피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옥영화(인천공항)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인천공항) 기자] 석현준(흐로닝언)이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피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석현준을 비롯한 흐로닝언 선수단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2 피스컵’ 출전을 위해 이날 한국땅을 밟았다.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과 환영인파를 맞이한 석현준은 인터뷰에서 피스컵 출전에 대한 흥분과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석현준은 “한 달 여 만에 다시 찾은 한국이지만 대회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도 안 갔을 정도로 많이 기다려왔다. 이번 대회를 하루빨리 뛰고 싶었다”며 흥분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 우승이 목표다.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면서도 몇 골을 넣겠냐는 구체적인 질문에는 “몇 골 넣겠다고 말하면 꼭 그대로 안되더라”며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였다.

피스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석현준으로서는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우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최대한 득점을 많이 하고 싶다”며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직은 꿈이 많은 석현준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그는 “(흐로닝언에서) 경기를 많이 소화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다시 한 번 아약스와 같은 명문 팀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지향점을 전했다.

흐로닝언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손흥민의 함부르크와 피스컵 첫 경기를 치른다. 석현준은 손흥민과 문자를 주고받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비록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연락을 취하진 못했다. 지난해 프리시즌에서 4-0으로 진 빚을 갚도록 하겠다"고 말해 흥미로운 경기를 예고했다.

이날 장시간 비행에 피곤한 선수단 속에서도 유난히 빛나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로버트 마스칸트 흐로닝언 감독이다.
그는 “젊은 선수들과 대단한 도전에 나선 것은 영광”이라면서 “쉽지 않겠지만 피스컵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현준에 대해서는 “그는 매순간 훌륭한 플레이를 펼친다. 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토너먼트가 시작되면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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