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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함부르크, 흐로닝언 꺾고 결승 진출…석현준, 빛 바랜 도움
기사입력 2012.07.20 21:22:51 | 최종수정 2012.07.20 2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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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흐로닝언 수비수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이어가고 있다.


/ 수원=배정한 기자

[스포츠서울닷컴ㅣ수원=유성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함부르크(독일)가 흐로닝언(네덜란드)을 꺾고 피스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의 즐라탄` 석현준(21)은 `함부르크의 희망` 손흥민(20)과 맞대결에서 도움을 올리며 팀의 패배 속에서도 자존심을 세웠다.


함부르크는 20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12 피스컵 수원` 흐로닝언과 B조 예선 경기에서 후반 34분 터진 이보 일리세비치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선덜랜드(잉글랜드)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성남과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다섯 번째 피스컵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날 패한 흐로닝언은 선덜랜드와 같은 날 오후 4시30분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 최고 유망주 맞대결`에서는 흐로닝언의 석현준이 웃었다.

석현준은 0-1으로 뒤지던 전반 28분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미첼 쉐트의 동점골을 도우며 국내 팬들 앞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팀의 승리로 결승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활약할 기회를 갖게 됐다.


흐로닝언의 석현준이 0-1로 뒤지던 전반 28분 쉐트의 동점골을 도운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장군멍군` 함부르크-흐로닝언…석현준, 송곳 침투패스로 동점골 도움

함부르크는 손흥민을 비롯해 주장인 하이코 베스터만, 데니스 아오고, 마르셀 얀센 등 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흐로닝언은 지난 시즌 주로 교체 카드로 활용한 석현준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주장 완장까지 맡기며 한국 팬들의 성원에 답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함부르크가 잡았다.

손흥민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내세운 함부르크는 중원 싸움에서 우위에 서면서 함부르크의 좌우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15분에는 공격 과정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아오고가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얻었다.


첫 골이 터진 이후부터는 경기가 과열 양상으로 흘렀다.

전반 16분에는 함부르크의 톨가이 아슬란과 흐로닝언의 판 다이크가 몸싸움 도중 열띤 신경전을 벌였고, 20분에는 함부르크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을 노리던 손흥민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등 프리시즌 경기답지 않은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흐로닝언은 전반 28분 동점골을 뽑아내며 만만찮은 저력을 과시했다.

동점골은 석현준의 발 끝에서 시작됐다.

석현준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받은 미첼 쉐트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정확한 마무리 슈팅으로 함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석현준은 전반 38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에 걸려 넘어졌지만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했다.


흐로닝언의 석현준이 후반 31분 교체 아웃되면서 로버트 마스칸트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 함부르크, 일리세비치 환상 프리킥 결승골…성남과 결승 맞대결 성사

함부르크는 후반 초반부터 손흥민을 앞세워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에는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던 손흥민은 후반 7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감각적인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 본능을 뽐냈다.

이에 질세라 석현준도 190cm의 좋은 체격조건을 앞세워 함부르크 수비진을 뒤흔들며 존재감을 보였다.


팽팽한 분위기는 후반 중반까지 이어졌다.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간 함부르크의 우세 속에서도 흐로닝언은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모교 신갈고등학교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흐로닝언의 최전방을 쉴 새 없이 뛰어다녔던 석현준은 후반 31분 다비드 테셰이라와 교체돼 활약을 마쳤다.


석현준이 빠져나가자 마자 함부르크는 셋피스로 추가골을 얻었다.

교체 투입된 일리세비치가 후반 34분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으로 상대 골문 구석을 정확하게 노렸다.

흐로닝언의 마르코 비조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조차 없이 빠르고 강력한 슈팅이었다.

다시 리드를 잡은 함부르크는 후반 막판 이어진 흐로닝언의 거센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결국 1골 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함부르크의 이보 일리세비치(가운데)가 후반 34분 프리킥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yshalex@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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