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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의 그녀 누군가 했더니...‘춘천 한가인’
기사입력 2012.07.22 09:33:13 | 최종수정 2012.07.22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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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관심을 모았던 턱돌이의 그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대전) = 한희재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턱돌이의 ‘그녀’ 정체가 드러났다.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턱돌이와 몇 차례 야구장에 함께 등장한 여성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턱돌이는 지난 14일 ‘2012 창원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던 마산구장에 한 여성과 함께 우산을 쓰고 등장, 그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순연되자 두 사람은 다시 21일 오후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펼쳐진 대전구장에 팔짱을 끼고 나타나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이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두 사람이 야구장에 한해서만 다정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했던 것.

지수는 오는 23일 공중파 데뷔를 앞둔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로, 데뷔 전부터 ‘춘천 한가인’으로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서울 청담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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