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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올림픽 2연패의 열쇠 `53-55-55-54`
기사입력 2012.07.23 15:24:04 | 최종수정 2012.07.23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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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스포츠서울 DB)

`53-55-55-54`

`마린보이` 박태환(23.SK텔레콤)의 올림픽 자유형 400m 우승 열쇠다.

100m 구간별 랩타입에서 53초대를 시작으로 55초대를 두번 찍고 마지막 100m를 54초대로 찍으면 금메달이 손안에 들어온다는 분석이다.

더 나아가 각 구간별 랩타임의 초반대를 찍으면 박태환이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생애 첫 세계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라이벌 쑨양(중국)을 비롯해 세계 기록보유자 파울 비더만(독일) 등 쟁쟁한 강호들이 디펜딩 챔피언 박태환과 경쟁하지만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의 자존심이다.

오죽하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해드셋에 `400m의 전설(legend of 400m)`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을까. 전설이 되기 위해선 세계기록이라는 마지막 고지가 남아 있다.

박태환은 그 동안 자유형 400m 주요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면서도 아직까지 세계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세계선수권대회(2007.2011년)를 두차례나 제패하고 베이징올림픽 시상대 맨꼭대기에 올라섰던 박태환이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기록에 대한 욕망을 불태우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이 부문 세계기록은 비더만이 첨단수영복을 입고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찍은 3분40초07. 박태환이 우승 열쇠로 제시된 구간별 랩타임인 `53-55-55-54`를 머릿속에 그리며 역영을 펼친다면 세계기록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 하다.

마이클 볼 전담코치는 박태환의 능력이라면 39초대까지 찍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기록 경신 여부를 떠나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라도 구간별 랩타임은 얼추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라이벌들의 기량과 레이스 운영 능력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자칫 제시된 랩타임을 놓치면 올림픽 2연패의 꿈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철저한 훈련 프로그램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우승 기록을 예측하는 능력이 탁월한 마이클 볼 전담 코치는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우승 기록을 대략 3분41초대 초반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태환과 쑨양의 치열한 2파전을 예상하면서도 제자인 박태환의 우승 가능성을 훨씬 높게 점치고 있다.

볼 코치의 이 같은 전망은 박태환이 훈련과정에서 보여준 데이터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볼 코치는 일찌감치 박태환에게 100m 구간별 랩타임을 제시하고 뼈를 깎는 강훈을 통해 이를 꾸준히 몸속에 입력시키도록 했다.

`마린보이`의 몸이 제시된 명령어를 그대로 수행하면 런던 하늘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게 된다.

고진현기자 jhko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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