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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홈피, "추신수 잔류…팀, 미래를 생각했다"
기사입력 2012.08.01 14:52:06 | 최종수정 2012.08.01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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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홈페이지가 추신수의 잔류를 반겼다. 사진=김현민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클리블랜드 공식 홈페이지가 팀의 주축 선수인 추신수의 잔류를 반겼다.

추신수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7월31일(한국시각)을 앞두고 루머에 시달렸다. 피츠버그 파이러츠, 텍사스 레인저스, LA 다저스, 신시내티 레즈가 추신수를 원한다는 현지 보도가 줄지어 이어졌다. 하지만 추신수의 트레이드는 없었다.

클리블랜드 홈페이지는 1일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 남았다. 팀은 미래를 생각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홈페이지는 "팀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한 추신수가 팀에 남게 됐다. 추신수는 올 시즌 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12홈런, 11도루, 39타점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20-20클럽을 달성했던 2009, 2010년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50승53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지구 1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는 6경기 차다. 아직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추신수는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추신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부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팀원 모두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게 3연패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는 남아있다. 연패도 한 시즌의 일부다"고 말했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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