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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기대감 폭발…롯데의 ‘킹’ 카드가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2.08.09 14:01:15 | 최종수정 2012.08.09 1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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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구원투수 정대현이 올 시즌 1군 첫 등판을 앞두고 있다. 홍성흔은 정대현을 두고 ‘롯데의 킹카드’라고 치켜세웠다. 사진= 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핵잠수함’ 정대현이 돌아왔다. 롯데의 기대감도 하늘을 찌른다.

정대현은 지난 6일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합류했다. 롯데 이적 이후 수술과 재활에만 전념한 탓에 아직 낯설다. 지난 7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43개의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합격점을 받은 상태. 8일에는 캐치볼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며 팀 적응에 나섰다.

구원투수 정대현의 등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빠르면 9일 잠실 LG전 1군 엔트리 등록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출장 여부는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 롯데 양승호 감독은 “정대현의 등판일은 비밀”이라고 웃으며 “1군 등록을 하더라도 경기 상황에 따라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이닝 정도 던지게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첫 등판을 앞둔 정대현의 심리적인 안정과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부담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배려다. 정대현 역시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 정대현은 “부상에 대한 통증은 전혀 없지만, 아직 구위가 만족스럽지 않아 부담이 된다. 마음의 준비는 됐는데 몸이 아직 안된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정대현의 합류로 팀 내 분위기는 상종가다.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 선수는 분위기 메이커 ‘큰 형님’ 홍성흔. 정대현이 재활로 힘들 때 옆에서 힘을 북돋아 준 선배이기도 하다. 정대현의 칭찬에 홍성흔도 “그런 얘기를 했냐”며 “안 때리면 다행인 거지”라고 농을 던지기도 했지만,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정대현이 롯데의 ‘히든카드’라는 것. 홍성흔은 “패를 뒤집으면 뭐가 나올지 몰라야 하는데, 우리 팀은 이미 패가 다 드러난 상황이다. 조커가 없어 그냥 뒤집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정대현의 합류로 패가 하나 생겼다. 홍성흔은 “우리 ‘여왕벌’이 돌아오지 않았나?”라며 반색한 뒤 “정대현은 적어도 ‘킹(King)’ 카드 정도는 된다. ‘에이스(Ace)’ 카드까지는 아니지만…”이라며 크게 웃었다.

현재 롯데는 마무리 비상사태다. 김사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하면서 최대성-이명우-김성배로 집단 마무리 체제에 들어갔다.
최근 LG와의 2연전 접전으로 투구수가 늘면서 위태롭게 마운드를 버티고 있다. 정대현의 조기 등판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기도 하다.

당분간 셋업맨으로 나설 정대현의 몸상태가 100%가 될 때, 롯데는 손에 쥔 드러나지 않은 ‘조커’ 카드를 꺼낼 수 있다.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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