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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문지수, 뮤지컬 ‘그리스’로 新기대주 예감
기사입력 2013.10.21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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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문지수가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제대로 ‘시선 제압’에 나선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40년간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정식으로 공연돼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하고 흥행을 이어와 ‘한국 뮤지컬의 베스트셀러’로 불려왔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중대형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1,500회를 돌파하며, 그 명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Summer Night’, ‘You are the one that I want’ 등 누구나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대박 로큰롤 넘버들을 남기기도 했다.

브로드웨이 초연 40주년, 2013년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공연과는 다른,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 스타의 산실(産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오디션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24명의 배우를 캐스팅 작업을 완료했다.

정민, 강민수, 김보선, 윤준호, 이지윤, 문희라, 최미소 등 앞으로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실력이 탄탄한 신인급 배우들로 꾸려진 이번 캐스트는 이전 캐스트들과 마찬가지로 예비 뮤지컬 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레인보우(Rainbow)의 멤버 오승아가 뮤지컬 ‘그리스’의 여주인공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승아는 ‘그리스’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그룹 ‘레인보우(Rainbow)’ 활동으로 다져진 유연한 춤 실력과 가창력, 그리고 숨겨진 끼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엉뚱 발랄한 주인공 ‘샌디’와 오승아의 실제 성격이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은 만큼 더욱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예 문지수 역시 최고의 인기남으로 앞으로 ‘기대만발’이다.

경희대 뮤지컬학과 3년 재학 중 이번 오디션에 뽑힌 문지수는 '그리스'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DJ 빈스 폰테인 역으로 출연한다.

라디오 DJ 빈스 폰테인 캐릭터는 날라리 학생들의 우상으로 그는 빈스 폰테인 역으로 뮤지컬 '그리스‘에 재미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지수는 “유명한 작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와서 행복하다. 처음엔 연출가 선생님으로부터 호된 나무람과 질책을 많이 받았지만 뮤지컬 선배들과 한 무대 위에 선다는 설렘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초와 같은 배역이지만 일부러 웃기기 위해 오버하지 않고 작품에 녹아드는 게 최우선이라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그리스’는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짜릿한 가을 밤의 꿈을 선사하는 뮤지컬 ‘그리스’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10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래서인지 시대와 공간에 상관없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선균, 엄기준, 오만석, 김소현, 조정석, 주원 등 수 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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