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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동료 없이 혼자 외롭게 촬영했다”…왜?
기사입력 2012.03.14 15:24:32 | 최종수정 2012.03.14 15: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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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동료 없이 혼자서 연기해야 해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유아인은 14일 오후 방화동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열린 SBS TV 월화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서 “미국 각지를 돌면서 촬영했는데 다른 배우들은 뉴욕에만 있었다”며 “나만 뉴욕과 라스베이거 스, 애리조나 사막 등을 돌며 외롭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 유아인이 맡은 강영걸은 동대문 시장에서 옷 장사를 시작해 온갖 어려움에도 성공해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영걸은 다양한 성격들이 다 겉으로 표현되는 인물 같다”며 “다양한 영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전에 했던 다양한 인물들이 이 한 인물에 투영되는 것 같다”고 몰입했다.
이어 “영걸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상반되는 모습이 내 안에 있기도 하지만 그동안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답답한 것을 이제야 보여드릴 수 있다는 느낌인 것 같다”며 “내 성격보다 약간 과장되게 행동하고, 원래 말수도 없는데 현장에서 더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또 “패션왕 안에는 정통 멜로가 포함될 예정”이라며 “패션 외에 부분들은 멜로 감정선 드러내는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경이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었지만 천부적인 디자인 감각을 가진 여성 이가영을 연기한다. 이제훈은 건설, 패션 등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의 후계자인 정재혁, 권유리는 미국에서 차별을 이겨내고 스스로 세계적 디자이너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는 안나를 맡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별은 내 가슴에’ 등을 집필한 이선미·김기호 작가와 ‘불량커플’,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뭉쳤다. 19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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