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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윤석민, 기아와 4년 90억 계약 ‘국내 판도 뒤흔들까’
기사입력 2015.03.06 2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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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투수 윤석민이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미국 프로야구로 진출한지 1년여 만이다.

6일 기아 타이거즈는 “윤석민과 미국에서 만나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 5000만원 등 4년간 총 9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 2013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했다.
그는 계약기간 3년 보장금액 575만 달러(약 61억원)에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승격의 기회는 잡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2년간의 잔여 연봉(사이닝 보너스 포함 450만 달러)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윤석민을 풀어줬다.
그는 절차상 볼티모어에서 조건 없이 방출돼 FA 자격으로 기아와 계약한 것.

윤석민의 대우는 한국 프로야구 FA 역대 최고액으로, 종전 기록은 SK에 잔류한 내야수 최정이 86억 원을 받았다. 투수 최고액은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의 84억 원이었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요청에 다시 기아에서 뛰기로 마음먹었다”라며 “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 준 기아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석민은 6일 오후 5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석민’ ‘윤석민’ ‘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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