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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배우 신승환, ‘육룡’ 이어 ‘미세스캅2’ 카메오
기사입력 2016.03.26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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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감초배우 신승환이 SBS 주말극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 깜짝 출연해 존재감을 뽐낸다.

26일 밤 방송되는 ‘미세스캅2’ 7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철과 조재필 부자 검거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 와중에 중고차 매매 직원의 결정적인 단서가 사건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신승환이 맡게 됐다.

앞서 신승환은 지난 2015년 ‘미세스캅 시즌1’(이하 ‘시즌1’)에 극중 차 정비공장의 직원으로 일하면서 당시 경찰 최영진(김희애 분)의 정보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때의 인연으로 이번에도 당시와 같은 배역으로 깜짝 출연하게 된 것.

지난 ‘시즌 1’에서 신승환은 폭염이 내리쬐는 가운데 강력1팀 형사인 한진우(손호준 분)와 민도영(이다희 분)에게 쫓기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강력 1팀형사인 강상철(김희찬 분)에게 쫓기면서 이후 고윤정(김성령 분)이 이끄는 강력 1팀과 만나면서 스토리를 펼쳐가게 된다.

그런가 하면 신승환은 지난 22일 종영된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에서도 깜짝 등장했다. 극중 시간이 흐른 설정에 따라 임금이 된 세종이 한글을 반포하고, 이에 따라 아이들도 쉽게 한글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때 박포역인 신승환은 김기방과 함께 겸사복을 입고 등장했다.
신승환은 “우연찮게도 ‘미세스캅 2’, 그리고 ‘육룡이 나르샤’의 유인식감독님과 신경수감독님께서 이렇게 동시에 불러주신 덕분에 얼굴을 내비칠 수 있게 되었다”며 “잠깐이었지만 좋은 작품에 다시 한 번 같이 작업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신승환씨가 각각 시즌작과 프리퀄인 작품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살려냈다”며 “‘육룡이’에 이어 ‘미세스캅2’에서도 톡톡튀는 존재감을 펼칠 그의 연기를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미세스 캅2’는 뉴욕에서 온 슈퍼 미세스캅 고윤정이, ‘007 시리즈의 M’을 연상시키는 박종호(김민종 분)와 ‘리멤버’의 절대 악역 남규만을 연상시키는 이로준(김범 분)과 함께 만드는 대중적 수사활극으로, 시즌제로 제작된다. 신승환의 열연은 26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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