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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 손담비 ‘퀸‘ 뮤비, 문제 장면 삭제키로
기사입력 2010.07.12 18:59:24 | 최종수정 2010.07.12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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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표절 논란을 빚고 있는 신곡 '퀸' 뮤직비디오의 문제 장면을 삭제키로 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손담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퀸' 뮤직비디오는 일부 장면이 미국드라마 '앨리스'와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제로 네티즌들이 직접 캡처한 몇몇 사진들은 손담비의 뮤직비디오와 분위기와 구성이 거의 일치한다.


여자 주인공이 매트리스로 둘러싸인 작은 방에 들어간 뒤 창 밖을 쳐다보는 장면, 여러 개 상자가 어지럽게 배열돼 있고 각각에 사람이 웅크리고 누워있는 장면, 여자가 비행 물체에 매달린 여려 개 상자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지는 장면 등은 대표적인 표절 장면으로 꼽혔다.

이에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2일 전화통화에서 "표절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장면에 대해 삭제 결정을 내렸다"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와 감독 측에 강력 항의를 했으며, 즉시 수정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의 이미지가 손상된 부분에 대해서 추후 대응 방안은 협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퀸'의 뮤직비디오 제작사는 이같은 논란이 일기 전 "손담비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이번 타이틀곡 '퀸' 뮤직비디오는 'queen vs gypsy'라는 상반된 콘셉트로 환상과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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