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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임헌일, 전역 후 단독 콘서트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2013.05.13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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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메이트’ 임헌일이 군 제대 복귀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임헌일은 지난 11, 1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다시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가졌다. 복귀 후 첫 공연에서 평소 라이브 무대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음악을 들려주면서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콘서트는 메이트의 ‘그리워’ ‘왜’ 두 곡으로 시작됐다.
임헌일은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굉장히 떨렸다. 두 곡을 어떻게 불렀는지 모르겠다”며 “기다려준 많은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임헌일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음악 이야기가 펼쳐져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솔로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깜짝 공개하며 브레멘, 메이트, The xx, 존메이어, 신혜성 솔로 앨범의 곡 등을 불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서 및 편곡자 양시온, 탁월한 리듬감의 밴드 스픽 아웃 드러머 김준호, 고상지밴드의 건반주자이자 주목받는 신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 호흡하며 새롭게 편곡된 음악들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이번 임헌일의 공연티켓은 지난달 22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1분 만에 “2회 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다시 돌아온 임헌일의 음악이 기대된다” “듣는 내내 푹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빨리 좋은 앨범으로 돌아와주세요” 등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임헌일은 200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로 본인의 이름을 알린 후 김동률, 이적, 이소라 등의 공연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다. 또 신혜성, 린, 이소라 등 많은 가수들의 곡 작업은 물론 밴드 ‘브레멘’으로 활동하다 2009년 ‘메이트’를 결성 하면서 음악계와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임헌일의 새 앨범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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