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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쥬리 “‘우결‘ 정용화와 촬영, 친구집에 놀러간 기분“
기사입력 2010.09.02 17:03:23 | 최종수정 2010.09.02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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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우에노 쥬리가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소감을 밝혔다.

우에노 쥬리는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언론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친구같이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우에노 쥬리는 지난 1일 입국 직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촬영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우결’ 용-서 커플 정용화는 평소 우에노 쥬리를 이상형으로 꼽아왔기 때문에 촬영 에피소드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날 우에노 쥬리는 ‘우결’ 촬영 소감으로 “친구 집에 놀러간 것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우에노 쥬리는 “정용화씨를 처음 봤다. 정용화가 처음에 나를 보고 ‘꿈만 같다. 믿을 수 없다’며 긴장하고 들뜨더라. 반면 나는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극중 노다메처럼 웃기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나중에는 그냥 친구처럼 대해줬다”며 “집에서 촬영할 때는 마치 친구 집에 놀러간 것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우에노 쥬리는 “나중에 정용화가 일본에서 공연을 하면 꼭 찾아가기로 약속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니노미야 토모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화 해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클래식 붐을 일으켰던 ‘노다메 칸타빌레’ 극장판 2부작의 전편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으로 나서 ‘노다메’ 커플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영화 속에는 베토벤 ‘교향곡 7번’, 라벨 ‘볼레로’, 뒤카 ‘마법사의 제자’, 차이코프스키 ‘1812 서곡’, 바흐 ‘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등이 등장한다. 특히 차이코프스키 곡의 경우 런던필 하모닉이 연주해 웅장함을 더했다.

‘노다메 칸타빌레’ 극장판 후편이 올해 초 일본에서 개봉돼 인기를 모은 가운데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오는 9일 개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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