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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이유있는“ ‘걸오앓이‘ 신드롬
기사입력 2010.10.29 16:01:28 | 최종수정 2011.03.15 0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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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걸오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하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아인은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판 짐승남 '걸오' 문재신 역을 맡아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당초 꽃미남 계열에 가까운 이미지를 보였던 유아인이 '성균관 스캔들'에서 문재신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원작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글쎄...'라는 부정적 시선을 보였다. '캐스팅 논란'까지는 아니어도 유아인이 원작 속 거칠고 강한 재신 역을 소화해낼수 있을지 반신반의 했던 것.

하지만 이같은 의구심은 단 1회 만으로 사그라들었다.
유아인은 원작 속 재신 캐릭터와는 차이가 나지만 기대와 실제 사이의 간극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채워내며 새로운 재신을 만들어냈고, 시청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고 있다.

유아인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역할을 만난 것 같았다. 내가 가진 여러 가지 모습들 중 하나를 홍벽서의 목소리를 빌어 표현할 수 있어서, 문재신으로, 홍벽서로 지냈던 지난 몇 개월은 더 없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새로운 연기를 할 때 배역을 고르는 게 아닌,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몸에 맞는 옷을 고르듯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에 나를 투영시키는 것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소화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이어 유아인은 "끊임없이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며 내게 맞지 않는 옷이 욕심이 난다면 찢고 꿰매고 새로 묶어 꼭 맞는 역할로 만들어 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성균관 스캔들' 관계자는 "유아인은 캐릭터에 대한 욕심과 의욕이 남달랐던 친구다. 연기를 해나가면서도 최대한 자기 안의 있는 문재신과 홍벽서에 가까운 모습을 담아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며 "재신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던 점들이 문재신 속에 자신을 군더더기 없이 녹여내면서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유아인 만의 걸오 문재신을 훌륭하게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유아인에 대해 "모든 순간순간 마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훌륭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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