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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훗‘ 기습컴백 비하인드 스토리[인터뷰②]
기사입력 2010.11.03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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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훗’으로 가요계를 ’급습’했다. 대규모 일본 쇼케이스와 아시아 투어 등 활발한 해외활동 소식이 한창 들리고 있던 까닭에 소녀시대의 신곡발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소속사 내부적으로도 철저하게 극비로 진행됐다.

소녀시대는 "몰래 준비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수영은 "우리 조차도 언제 티저가 공개되는지 누가 먼저나오는지 모를 정도였다"고 말했고 제시카는 "죽을 뻔 했다"고 웃으며 철저하게 극비로 진행된 이번 컴백 과정에 혀를 내둘렀다.

가장 큰 고충은 ’훗’에 맞춘 새로운 콘셉트를 숨기는 일이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소녀시대는 해외 활동으로 공항 출입이 잦았고 헤어스타일 등이 노출되기 쉬웠기 때문.

써니는 "’훗’ 뮤직비디오 찍는 날 아침 머리를 노랗게 연습하고 다음날 콘서트 때문에 대만에 출국해서는 검은 스프레이로 염색한 머리를 감춰야 했다."고 전했고 티파니는 "한번은 머리색이 바뀌었는데 가릴 수가 없어서 긴장하고 있는데 누군가 바뀐 머리색을 보고 ’지(Gee) 공연 하는가 보다’고 말하는 얘기를 듣고 가슴을 쓸어내기리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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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일은 역시 연습량을 채우는 것이었다. 효연은 "매일 새벽까지 연습을 해야했다. 팬들을 깜짝 놀래켜 줄 기대감에 꾹 참고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9일 KBS ’뮤직뱅크’ 컴백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새벽 2시에 일어나야 했다.

휴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일정이었다. 써니는 "휴식보다는 기분전환이 맞는 것 같다. 일정은 바쁘지만 우리끼리 어딘가 놀러간다거다 해외 공연을 하거나 촬영을 가서 충전을 많이 하고 돌아온다"며 "숙소에서 우리끼리 게임하고 시간을 보내는게 에너지원이 된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걱정해주시는 마음 자체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고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과 함께 한국에서 복고 콘셉트의 신곡 ’훗’(Hoot)으로 깜짝 컴백 또 한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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