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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플렉스, 미국에서 인정…리갈 시네마 극장 순위 상승
기사입력 2015.07.08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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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CJ 4D플렉스)는 “미국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 LA Live 스타디움 14’(이하 리갈 시네마)가 지난 6월 27일 4DX를 개관한 지 1년 만에 박스오피스 성적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박스오피스가 무려 20%나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리갈 시네마는 LA내 극장 순위가 종전 18위에서 11위로 뛰어 올랐다. 미국 전체 극장 순위에서도 지난해 94위에서 올해 39위로 상승했다.
4D플렉스에 따르면 리갈 시네마는 4DX가 설치된 이후 새로운 블록버스터가 개봉한 때마다 관객들을 대거 끌어 모으며 엔터테인먼트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흥행을 기록했던 4DX 작품은 ‘쥬라기 월드’로 4DX 상영 기간 평균 객석 점유율이 90%에 육박하였으며, 최근 국내서도 개봉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뒤를 이어 ‘트랜스포머4’ ‘샌 안드레아스’ ‘어벤져스2’ ‘분노의 질주7’ ‘매드맥스’ 등의 작품들이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였다.

4D플렉스 측은 “1년이라는 빠른 시간에 4DX가 영화산업의 본고장 할리우드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데는 신 상영관 기술이 만들어낸 새로운 영화적 체험이 미국 영화 팬들을 매료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리갈 시네마 LA Live 스타디움 14 마케팅 부사장 쉘비 러셀은 “극장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인데, 4DX는 그 목적에 가장 충실한 상영관”이라며 “4DX의 LA 오픈은 단순히 영화 관람객 증가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LA를 대표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신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4D플렉스 마케팅팀 최연철 팀장은 “미국 극장들은 단기 수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새로운 기술 수용에 다소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진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 1년간의 4DX 성과로 인해 미국 현지에서의 관심이 높아지며 주요 플래그십 극장들과 4DX 상영관 오픈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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