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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첫 작사 “누굴 생각하며 썼냐면‥”
기사입력 2011.10.19 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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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작사가로 데뷔했다. 수영은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The boys) 수록곡 ‘봄날’을 직접 작사했다.

수영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작사한 ‘봄날’에 대해 “봄날 처럼 따뜻한 사랑을 주는 존재에 대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수영은 “자기를 무조건 적으로 사랑해 주는 존재를 생각했어요. 그 존재는 엄마일 수도 있고, 멤버들일 수도 있고 팬들일 수도 있어요. 듣는 사람이 상상하는 그 대상을 떠올릴 수 있게 곡을 썼어요”라고 말했다.
수영은 누굴 상상하면서 곡을 썼냐는 질문에 “나는 사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쓴 거데, 사랑하는 존재를 생각하면서 쓴 건데‥”라고 웃었다.


이 노래는 소녀시대 아홉 멤버들에게 모두 작사 공모를 받고 그 중 수영의 가사가 채택된 경우다. 수영은 “마감 기한을 잘못알아 하루 만에 쓴 가사인데 녹음하는 당일까지 수정을 많이 해서 멤버들이 노래 부르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라고 웃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정규 3집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전세계 동시에 공개하며 같은 날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소녀시대는 11월 미국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의 메이저 레이블을 통해 ‘더 보이즈(The Boys)’의 맥시 싱글을 미국 현지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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