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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특공대 방송조작 의혹 일부 인정…제작사 퇴출?
기사입력 2010.12.24 16:13:54 | 최종수정 2010.12.24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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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자사 프로그램 'VJ특공대'의 방송조작 의혹을 일부 인정, 제작사를 퇴출했다.

24일 KBS 측은 2TV 'VJ특공대'의 연출 조작 의혹 관련, 진위 여부 파악 결과 한국에 있는 유학생을 일본인 관광객처럼 연출됐다고 한 보도 부분은 국내 일본인도 참여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판단한 외주제작사 제작진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인정했다.

이에 KBS 측은 외주제작사 VJ, 작가, 출연자 조사 결과 특정 걸그룹의 팬이라는 사실은 확인했으나 향후 해당 외주제작사에 대해 징계를 하고 사실상 퇴출시킬 방침임을 공식화했다.

한편 'VJ특공대'는 지난달 5일 방송분에서 걸그룹의 일본 점령기를 보도하던 과정에서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일본인 유학생을 해외 관광객으로 소개한 것이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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