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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성주·정형돈 ‘내 여자의 핸드폰’ 편성…‘최강배달꾼’ 연기”
기사입력 2017.07.06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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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성주와 정형돈이 KBS2 새 파일럿 예능 ‘내 여자의 핸드폰’으로 뭉친다.

KBS 측은 6일 오전 “김성주와 정형돈이 ‘내 여자의 핸드폰’으로 함께 한다. 오는 28일, 29일 방송되는 2부작 파일럿 예능으로 현재 방송 중인 ‘최고의 한방’의 후속이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본래 ‘최고의 한방’ 후속작이었던 새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예정보다 한 주 미뤄 8월 4일 첫 방송을 하게 됐다.

‘내 여자의 핸드폰’은 이성의 휴대전화를 통해 짝을 선택하는 색다른 형식의 러브버라이어티다. 2003년 인기 예능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이후 KBS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연애 매칭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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