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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침묵‘, 11월 개봉
기사입력 2017.09.20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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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주연의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이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0일 '침묵'의 11월 개봉을 알리며, 극중 임태산 캐릭터로 새롭게 돌아온 최민식의 다채로운 연기를 담은 1차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해피엔드' 정지우 감독과 최민식이 18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이자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등 충무로 젊은 실력파 배우들이 합세했다.
최민식은 태산그룹을 이끄는 회장으로 부와 명예, 권력과 사랑까지 세상을 다 가진 남자지만 한순간 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임태산으로 분해 드라마틱한 연기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하는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하나뿐인 딸이 그 용의자로 지목되며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임태산으로 분한 최민식은 묵직한 카리스마 속 섬세하고 힘 있는 감정 연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은 요트에서 약혼녀를 잃고 홀로 상심에 젖은 모습부터 용의자가 된 딸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그리고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건을 쫓는 모습과 재판장에서의 장면 등 임태산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돈이 진심이라 믿는 임태산의 강렬한 모습, 모든 것을 잃게 될 위기의 순간 흔들리는 감정을 눌러 담은 연기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최민식의 스틸은 독보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최민식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잃게 될 위기에 처했을 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위기를 임태산스럽게 해석하고, 돌파해 나가려는 시도가 인상 깊었다"고 전해 자신이 이뤄온 성공이 한순간에 무너질 일생일대의 위기 속 한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낼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정지우 감독은 "이 영화는 장르가 최민식인 영화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잘 드는 칼이자 그 무엇이라도 벨 수 있는 칼 같은 날카로움이 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침묵'을 통해 최민식과 첫 호흡을 맞춘 충무로 젊은 피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이수경의 모습도 스틸을 통해 함께 공개됐다. 임태산의 딸을 변호하는 변호사 최희정 역의 박신혜를 비롯, 사건의 중요한 키를 쥔 인물인 김동명 역의 류준열, 임태산의 약혼녀이자 인기가수 유나 역의 이하늬, 유나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임태산의 딸 임미라 역의 이수경까지, 임태산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은 예측하기 힘든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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