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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기밴드 멤버 A, 경희대 대학원 아이돌 특혜입학 논란 주인공
기사입력 2018.01.17 09:48:24 | 최종수정 2018.01.17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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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인기밴드 멤버 A가 면접시험을 치르지 않고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합격해 논란이 된 연예인으로 드러났다.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2016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가 정식 면접을 보지 않고 합격한 연예인은 A 인 것으로 확인됐다.

A는 드라마를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뒤 밴드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밴드활동 외에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활약하고 있다.
16일 SBS ‘8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A는 박사 과정 서류 전형과 면접 평가를 거쳐야 했지만, 면접 시험장에 나오지 않아 0점 처리돼 불합격됐다.
그러나 2달 뒤 추가 모집 때 지원했고, 이번에도 면접장에 나오지 않았으나 최종합격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A를 박사 과정에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로 경희대 일반대학원 이 모 교수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최근 이 교수의 사무실과 대학원 행정실 등을 압수수색해 입학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의 특혜 입학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의 입장을 들으려고 했으나 관계자들 모두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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