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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걸그룹 타히티 결국 해체…“각자의 길 간다”[전문]
기사입력 2018.07.26 08:00:06 | 최종수정 2018.07.26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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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타히티가 결국 해체된다.

리더 민재는 25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회사와 멤버들과 많은 상의 끝 저희는 각자의 길로 가서 다시 열심히 시작해보기로 했다”면서 “6주년을 보낸 바로 다음 날 이런 소식으로 다시 글을 쓰게 되어 너무 속상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을 쓰기 전까지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했다.
눈물도 나고 웃기고 하고 참 타히티 민재로 살아간 제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값진 시간인 것 같다”고 돌아봤다.

특히 ‘리더’로서 그간의 고충도 털어놨다. “리더라는 자리가 처음엔 굉장히 힘들었다.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라고도 생각했다. 팬분들과 멤버들 덕분에 조금씩 용기를 내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지금의 제가 존재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민재는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공식적인 타히티 활동은 끝이지만 제 가슴 속엔 언제나 미소 아리 제리 영원한 타히티”라며 “팬분들도 제게 영원한 블랙펄이다”고 강조했다.

타히티는 2012년 5인조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멤버 지수가 지난해 3월 우울증과 공항장애를 겪으며 활동을 중단하다 그 해 12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타히티는 해체설이 제기됐으나 팬들을 안심시키며 부인해왔다.

ksy70111@mkinternet.com

▶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타히티 리더 민재입니다

회사와 멤버들과 많은 상의 끝 저희는 각자의 길로 가서 다시 열심히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6주년을 보낸 바로 다음 날 이런 소식으로 다시 글을 쓰게되어 너무 속상하네요

글을 쓰기 전까지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눈물도 나고 웃기고 하고 참 타히티 민재로 살아간 제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값진 시간인 거 같습니다. 리더라는 자리가 처음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근데 팬분들과 멤버들 덕분에 조금씩 용기를 내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지금의 제가 존재했던 거 같습니다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공식적인 타히티의 활동은 끝이지만 제 가슴 속엔 언제나 미소 아리 제리 영원한 타히티입니다! 팬분들도 제게 영원한 블랙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을 할 것이고 여러 방면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했던 이 모든 것들 절대 잊지않으면서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저희 많이 사랑해주실 거죠? sns를 통한 꾸준한 소통은 있을것이고 좋은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민재 절대 잊지말기!!ㅎㅎ

사랑해요 영원한 우리의. 나의팬들. #블랙펄 #타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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