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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수상 “묵묵히 연기하겠다“
기사입력 2018.12.12 19:52:44 | 최종수정 2018.12.12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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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한지민이 연기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명동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배우 엄지원의 사회로 제19회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지민은 “다른 시상식에서 눈물을 참았는데, 자꾸 소현 씨 눈만 마주치면 눈물이 난다. 잘 참았는데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났다)”라며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미쓰백’이란 영화를 선택하고 연기하는 내내 이 영화의 진심을 잘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가 개봉한 후 제가 얼마나 운이 좋은 배우인지 새삼 깨닫고 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적으로 여성 캐릭터가 주체적으로 보여지는 영화가 적다 보니 이런 캐릭터를 맡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기회였는지 새삼 감사하다. 기회 주신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이 영화가 갖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의 진심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의미를 부여해줬다. 덕분에 상을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지민은 “다른 작품에 비해 많은 여성 스태프가 함께 해줬다. 많은 분들이 여자셨고 보기 드문 현장이었다. 그분들과 영광 나누고 싶다.
그런 현장이 보기 드문 현장이 아니라 자주볼 수 있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 작품 안에서 묵묵히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동 학대의 실상을 폭로한 ‘미쓰백’에서 한지민은 백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앞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청룡영화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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