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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하용수, 간암 투병 끝 5일 별세...향년 69세
기사입력 2019.01.05 10:37:41 | 최종수정 2019.01.05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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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출신 유명 패션 디자이너 하용수가 간암 투병 끝에 5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방송계에 따르면, 하용수는 이날 새벽 2시 25분께 경기도 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 등 병마와 싸우다 끝내 세상을 등졌다. 고인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해 12월부터 이 요양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용수는 지난 1일 간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패션계와 연예계를 안타깝게 했다.
보도 당시 하용수의 건강 상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4일 배우 한지일을 통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줬다.

배우 출신 패션 디자이너 하용수는 1969년 TBC 공채 7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혈류’, ‘별들의 고향’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1970년대 이후에는 배우 활동보다는 한국 패션 트렌드를 대표하는 간판 디자이너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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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정재, 최민수, 이미숙, 예지원 등의 배우들을 발굴해 스타 반열에 올려놓으며 ‘90년대 대표 미다스의 손’이라고도 불렸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천화’에서는 치매 노인 역을 맡아 연기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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