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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해투3‘ 강혜진, 이영애도 반한 아이들의 지니언니
기사입력 2018.07.13 08:12:58 | 최종수정 2018.07.13 0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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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키즈콘텐츠 크리에이터 지니언니 강혜진이 ‘해피투게더3’를 찾았다. 강혜진은 수입부터 아이들을 향한 사명감까지 공개했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판매왕 특집’에 가수 홍진영, 코미디언 허경환 이국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및 놀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일을 한다.
2016년 누적조회수와 광고 수익 1위를 차지한 핫한 인물. 올해 포브스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 구독자는 94만 명이었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도티 등을 제치고 전체 크리에이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강혜진은 수입을 묻는 질문에 “지니 언니로 창출되는 수익은 20억 정도”라며 “그런데 저도 회사 소속이다 보니까 월급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지니언니 강혜진의 팬미팅 경쟁률은 1000:1. 최근 팬미팅에는 배우 이영애도 왔다. 강혜진은 “팬미팅을 했는데 이영애 씨가 쌍둥이 자녀가 좋아해서 왔다.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도 주셔서 감동 했다. 너무 반갑다고 잘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강혜진은 원래 배우가 꿈이었다고.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드라마 ‘황진이’가 했다. 그걸 보고 배우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 대학을 가니까 생각했던 거랑 다르지 않나. 다 해보고 결정하자고 했다. 그때 크리에이터가 생기는 시점이라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배우 진선규에게 연기를 배우기도 했다고. 강혜진은 “선생님의 아이들도 본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인 줄 전혀 모르셨다고 했다. 지니가 됐다는 걸 알고 만났는데 빤히 보더니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자신의 나이 때문에 가끔 ‘현타’가 온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아이들이 밝은 제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더욱 밝게 방송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니언니 강혜진은 어린 팬의 마지막을 함께하기도 했다. 그는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가 절 보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 저도 처음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가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도 얼굴이라도 보고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마침 깨어났다. 너무 신기하게 아이가 일으켜 달라고 해서, 아이랑 장난감으로 한 시간 동안 놀았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저랑 잘 웃고 놀았다.
다음에 온다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며 울컥했다.

강혜진은 “숙명처럼 (아이들에게)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목표는 우리가 어렸을 때 뽀미 언니나 김영만 선생님이 그런것처람 아이들이 커서 지니언니라고 알아봐주면 충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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