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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아내 위해 손빨래부터 정관수술까지…‘이러니 남자들의 적’
기사입력 2018.02.13 00:47:30 | 최종수정 2018.02.13 1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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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동상이몽2’ 최수종의 아내사랑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수종의 넘치는 아내 사랑에 여자 출연자들이 감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결혼 25주년 라오스 은혼 여행기가 그려졌다. 최수종은 라오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건을 각 맞춰 개는가하면, 하희라가 잠든 새벽에 일어나 하희라가 입었던 흰바지를 직접 손빨래까지 해 지켜보던 출연자들을 ‘대박’을 외치며 놀라워했다.
MC 서장훈은 “다른 건 다 찬성하는데, 저는 새벽 5시에 빨래는 안 하거든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고 "형님이 그래서 남편들의 공공의 적이 된 거다"고 덧붙였다.

다음 날 아침, 최수종은 외출을 위해 씻고서 상의 탈의한 뒤 거울 앞에 섰다. 25년 전과 똑같은 그의 복근에 여자 출연자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에 최수종은 매주 헬스와 축구를 한다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걷다가 바이크숍에 들렀다. "오토바이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최수종에 비해 하희라는 "남편이 오토바이 타는 걸 좋아할 아내는 없다"고 맞섰다. 이는 최수종이 과거 드라마 촬영 도중 낙마해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 결국 두 사람은 스쿠터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다.

하희라는 블루라군에 도착한 가운데, 집라인을 발견하고 최수종에게 함께 타자고 제안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최수종은 극구 사양했지만, 하희라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결국 최수종은 "하라면 해야지"라며 하희라와 같이 집라인에 도전했다. 하희라가 좋아하는 모습에 최수종은 고소공포증까지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은 한국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의정부에 있는 영아원을 찾아 네 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앞서 우효광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가며 30인분의 불고기를 구입하고, 아내 추자현의 홍보대사 위촉 현장을 인증샷을 찍으며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추자현은 “한 명 한 명 모두 보석 같은 아이들”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사실 아이들이 어두울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막상 가서 보니 밝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영아원 선생님들이 정말 정성가득 아이들을 돌보더라. 아이들이 사고를 쳐도 화내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어느 정도 친해진 뒤, 추자현은 아이들에게 인기투표를 해보자고 했다. 추자현과 우효광 중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아이들이 튀밥을 먹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 이에 아이들은 모두 우효광에게 튀밥을 먹여줬고, 추자현은 우효광의 완승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는 우효광이 아이들을 위해 몸으로 움직이며 잘 놀아줬기 때문. 추자현은 “최근 들어 입양이 많이 줄었다. 입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함께 전자상가를 찾은 가운데, 인교진이 사고 싶은 컴퓨터가 300만원이라는 말에 절망하며 돌아섰다. 이어 인교진이 조립컴퓨터를 사고자 했지만, 180만원이란 가격에 소이현은 "용돈 모아서 사면 되겠다"고 일축했다. 결국 인교진은 돌아가는 차 안에서 배철수 성대모사로 불만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최애음식인 짬뽕을 먹다가 정관수술에 대한 동상이몽으로 티격태격했다. 소이현이 "셋째는 아니지 않냐“라며 묻자 인교진은 "막상 가려니까 너무 무섭다"며 정관수술에 대한 공포감을 밝혔다.

VCR로 부부의 모습을 지켜본 최수종은 "난 정관 수술했다"면서 하희라의 많은 유산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유산하고 나서 둘째가 생겼다. 연년생이었다. 더 이상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수가 없었다"며 정관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생기면 지워야 하기 때문에 남은 건 내 몫이었다. 아내는 아픔이 많기 때문에 내가 해야 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수종은 "수술해도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하다“면서 ”여자에 대한 사랑이 더 생긴다.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라며 정관수술을 강력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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